긴급공사현장 건전지경광등 무선경광등 이동형 휴대형 경광등과싸이렌 일체형 주문제작

안전한현장! 쾌적한 작업환경!우리현장의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전보안관입니다.

오늘은 한전작업현장에서 경고등으로 쓰기 위해 건전지경광등싸이렌을 의뢰하셨습니다.

도로공사나 현장 위험작업시 반드시 경고음과 경고등을 설치해야만 합니다.

 

 

 

 

이제품은 배터리나 전기를 인가하면 강력한 경광등과싸이렌이 울리고 전기를 끄면 작동이 멈추는 시스템입니다.

1.5V 건전지 8개가 들어가니까 12V 경광등싸이렌입니다.

12V, 24V 겸용입니다.

 

 

 

 

긴급작업현장은 전기를 인가하기 힘들고 수시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배터리형 (건전지형) 경광등싸이렌이 필요합니다.

건전지형 무선경광등은 이동시에나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유용하고 편리합니다.

하지만,건전지의 종류에 따라 수명이 짧기 때문에,

작업현장에서 상시 사용할 경우에는 

기계에 12~24V아답터를 연결해서  220V 콘센트에 꽂아서 상시사용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제품에 관한 궁굼하신점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오늘아침 가슴쓸어내렸던 뉴스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천안 신월저수지에서 빙판이 깨지며 물속에 빠진 중학생 3명과 빙판 위에 고립된 중학생 1명 등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이 저수지로 떨어지자 1명이 얼어붙은 저수지에 발을 들였다가 얼음이 깨지면서 빠졌고, 이에 친구를 구하겠다며 다른 학생 2명도 들어갔다가 함께 빠지고 말았다. 나머지 1명은 얼음이 깨져 빙판 위에 꼼짝없이 갇히고 말았다.

주변에 있던 다른 친구들이 119에 신고해 소방대원이 출동한 시각은 5시37분께. 물에 빠진 중학생은 얼음을 붙잡고 떠 있었다. 차가운 물에 큰 일이 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구명조끼 착용 후 저수지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2명에게 구명환을 잡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후 간신히 얼음 조각에 매달려 있던 나머지 1명도 붙잡는데 성공했고, 물 밖에 있던 다른 대원들이 로프를 잡아당겨 물 밖으로 꺼냈다.

빙판 위에 고립된 1명까지 구조를 마친 시각은 20분 만인 오후 5시 57분. 자칫 생명이 위험할 뻔했던 중학생 모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생명을 잃을뻔한 빙판사고 얼음속으로 들어가면 구조작업도 어렵기 때문에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가슴쓸어내리는 사고였습니다.
신속하게 구조해 주신 소방대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듯 우리 주위에는 항상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고는 미리 대비하고 조심하는게 최선입니다.

오늘도 안전한현장 안전한 무재해작업장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구매하실수 있는 제품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hogoguma/products/6665308623

건전지 무선 싸이렌경광등 중장비경고등 지게차안전장치 안전경보등 건설위험경광등 : 안전보

https://smartstore.naver.com/shogoguma/products/5811853683

소형경광등 안전사고예방 도로경고등 무선 비상경광등 위험경보기 싸이렌경광등 : 안전보안관

 

https://smartstore.naver.com/shogoguma/products/5824581732

F513 음성안내와 싸이렌경광등 리모컨 건설현장 위험경고등 공사작업중 비상등 도로경광등 :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