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입구 온도측정 을 아직도 사람이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포스팀을 시작해 봅니다.
요즈음 사람들이 많이 출입하는곳 병원,관공서,학교,식당,휴게소등을 가보면
대부분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일일이 발열체크를 하는곳 이 많고 음성자동안내방송기가 설치되어
있는곳도 가끔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사람대신 말해주는 신기한 인체감지음성스피커 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읕 비도 내리고 해서
필요한것도 살겸 동네 가게에 들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우산꽂이도 비치되어 있고
체온측정기와 QR체크기,그리고 스피커에서 작은 남자목소리로
열체크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서오세요.
입장시 발열체크를 해주세요. 마스크착용은 필수입니다. “
그런데 발열체크기 에서는 “온도가 낮습니다.” 라며
줄곧 로보트처럼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개의치 않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고 기계가 망가진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2명밖에 안되는 직원은 결제하느라 바빠 아예 밖에는 돌아볼 겨를이
없는듯 했습니다.
6월3일 오늘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681명 이며
계속해서 600~7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도 여전히 줄지않고 있는 추세인데요.
국민들이 이젠 다소 헤이해진 민심이지만 지킬건 제대로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몇가지 필요한걸 사고 병원에 들렀습니다.
소규모 병원이라곤 해도 하루 환자가 꽤 될텐데 간호사들이 발열체크를 직접해서
기재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간곳은 식당 식당에서도 직원들이 열체크와 QR,안되시면 전화 하시라고
안내를 합니다.
※ 제품에 관한 궁굼사항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아직도 코로나확산방지를 위한 발열체크 QR코드,손도독등의 안내를
사람 (직원)이 직접하는데가 많습니다.
이럴때 신박한 요런 사람감지음성스피커 는 어떨까요?
지난번 여행가다 잠깐들른 휴게소에서 사람대신 말해주는 음성안내기를 보고
정말 신기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온적이 있습니다.
휴게소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던 작고 예쁜 음성자동안내스피커에서 나온
음성안내멘트에 따라 그많은 사람들이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걸
보며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손바닥 만한 크기의 작은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오는 보라색불빛도 예뻤고 사람이 가까이 오면 감
지해서 낭랑한 목소리로 안내멘트를 해주니 정말 신기했어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착용,온도측정,손소독 출입자 명부작성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은비용 으로 설치한 요 아이템 하나 가 인건비는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최대의 효과 를 얻을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이 신박한 음성안내기는 사람감지센서가 되는 일체형 이고
크기는 가로 7센티,세로 11센티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이므로
각종 출입문안내 뿐만 아니라 음성안내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 간단한 설치가 가능합니다.
낭랑한 성우들의 목소리 와 원하는멘트 를 넣어 사용할수 있고
언제든 멘트는 필요에 따라 바꿀수도 있으며
짧은시간 충전으로 사용시간에 따라 1개월이상 무선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지금! 당신은 이렇게 신기한 음성스피커가 필요하시지 않으실까요?
다음시간에는
현장곳곳에서 실제 쓰이고 있는 생생한 안내멘트 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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