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전보안관 입니다.
농협60주년 기념관 공간 박스에 저희 제품을 납품을 했는데요 .
위에서 보신 동영상처럼 이렇게 문을 열면 소리가 나고
그리고 문을 닫으면 소리가 멈추는 그 원리를 이용해서 저희가 DIY를 해서
제품 납품을 한 창문경보기 인데요.이거는 좀 새로운 제품이죠 획기적인 상품이구요 .
보시면 저희가 판매하는 음성안내기입니다.
음성안내기는 아시다시피 내가 원하는 멘트를 저장해 놓았다가
사람이 인지 되면 소리가 바로 나는 그 음성안내기 에
도선생이 들어오면 소리가 나게 하는
창문 경보기를 저희가 응용해서 이렇게 만든 제품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
이렇게 저희가 기존의에 연결 선 에다가 창문 경보기를 부착해서 이렇게 만든 제품인데요 .
제가 전기 인가를 해 보겠습니다 .
문이 닫힌상태에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문이 열리면
"흡연시 대화는 자제하고 상대방과의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주시고~~"
제가 한번 다시 창문을 닫아 보겠습니다 .
소리가 나지 않죠 .
창문경보기 소리가 멈추죠 다시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다시 문을 닫아 보겠습니다 .
소리가 나지 않죠 . 간단한 원리입니다.
도생님이 만약에 들어와서 이 소리가 들린다 하면 화들짝 무척 놀래서 다시는 오지 않으시겠죠.
여기에 음성 안내 멘트에 내가 호랑이 소리를 넣는 다던가
아니면 나는 아주 커다란 사이렌 소리를 넣고 싶다.
아니면 나는 삐용삐용 경찰차 소리를 넣고 싶다 하면
원하는 멘트를 어느것인지 넣어 놓으시고 그거를 장착만 해 놓으시면
이렇게 창문이 열리면 소리가 나는 겁니다.
아, 굉장히 좋은 제품이죠.
가정에서 특히 혼자 사시는 여성이나 독거노인이나 그런 분들은 이거를 장착해
놓는 것만으로도 안심하고 편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고요 .
평소에도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요즘에 무척 더웠다가 아침저녁으로 갑자기 좀 선선해 졌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 놓고 주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고요 한낮에도 문을 열어 놓고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그런데 혹시라도 서성거리는 도생님이 들어오실 수 있는 그런 곳에는 반드시
이 창문도어센서랑 음성안내기가 포함된
창문경보기가 꼭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기존의 창문경보기는 단순히 창문이 열려서 자석 마그네틱 접점이 떨어지면
경보음이 울리는 것에 비해
저희 창문센서 경보기는 음성안내기와 마그네틱 센서의 콜라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음성안내기에 미리 내가 원하는 음원을 몇개 넣어놓고
사용시 마다 음원을 바꾸셔도 됩니다.
도선생이 들어와서 창문이 열리면 미리 장착해놓은 음원이 힘차게 나오고
멈춥니다.
그상태에서 도생원이 모션을 취하며 움직이면 열이나 모션을 감지해 침입경보기가 울립니다.
방범창만 닫고 창문을 열고 주무셔도 창문경보기가 인체감지를 하면 바로 음이 울리니까,
문을 열어놓고 주무셔도 안전하시다는 거죠.
문이 열리면 소리가 나고
문이 그대로 열려 있는 상태라면 음성안내기가 도생원님이 들어오면 모션,열감지를 해서 즉시
음이 출력됩니다.
단, 창문을 닫아놓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음원이 울리지 않으며,
동물들의 움직임에도 침입경보기가 울릴수 있다는점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경찰들이 수시로 순회를 한다해도 내안전은 내가 스스로 지키는 자가방범이 최선입니다.
내 집이 위험하다고 느껴지신다면 현명하게 미리 창문침입 경보기를 장착해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hogoguma/products/5719853812
https://www.youtube.com/channel/UCXxGLV37lnLRkgL85AiK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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