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전보안관입니다. 더워도 너무덥죠? 거기에 마스크 까지 하시느라 우리님들 넘넘 고생하시죠. 조금만 더 참고 현명하게 견뎌봐요, 우리! 폭염이 절정을 이루는한낮에는 에어컨이 선풍기로 견디지만 아침저녁에는 문을 열어놓고 사는 가구가 많은데요. 인체감지 방범 경보기가 어느때 보다 필요한 계절입니다. 창문에 설치된 밤범경보기 덥고 느슨해진 방범의식을 틈타 열린 문사이로 도생원님들의 호시탐탐과 성범죄자의 표적이 되기도 하는 현실, 요즘에는 홀로사는 싱글족들도 많은데 특히 혼자사는 여성분들이나 노약자들은 누군가를 대신해 든든히 지켜줄 호신용품인 인체감지 방범경보기가 꼭 필요합니다. 외출할 때, 잠자기 전, 그리고 휴가를 떠나기 전 문단속을 한번 더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