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경보기 '당신의 휴가동안 집 지켜주는 침입경보기'

안녕하세요. 안전보안관입니다.

삼복더위에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었죠.

휴가철 안전수칙과 내집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람감지 침입경보기의 설치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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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감지 침입경보기

 

 

만약, 여러분이 몇일 즐거운 휴가를 마치고 집에왔는데,

누군가의 침입으로 집이 난장이 되거나

귀한 물건을 도난당했다면 어떠실까요?

아름다운 추억마저 도둑맞은 그런 기분이겠죠.

 

경찰청에서 집을 비울 때 가장 권장하는방법은

문이 열리고 닫히거나 사람이 침입했을 때 사람감지되면

소리나는 경보장치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의 편안한 휴가를 책임져줄 기특한

사람감지 침입경보기를 소개합니다.

사람이 감지되면 즉시 침입경보기에 저장된 안내멘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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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1인가구에 설치한  주거침입 음성경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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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CC카메라 녹화중입니다.
이곳에  무단침입하시면주거침입죄로 처벌됩니다.
빨리 나가 주세요! "

 

 

창문에 설치된 사람감지 침입경보기

 

 

 

크기는 손바닥보다 작구요.

사이즈 ; 가로 83mm 세로 137mm 두께 55mm

​

볼륨은 1단계 2단계 3단계 ~8단계 까지 가능

​볼륨 : 100dB

​

※가장큰 장점※

무선가능 한거고

2시간 충전으로 1개월이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

완충시 (약2시간) 10초 멘트 1일 50회 사용 시

​1개월 이상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인체감지 방범경보기

 

 

※ 휴가를 떠나기전 미리미리 단도리 해야 할것들이 있죠.

떠나는 설레임에 놓치기 쉬운것들이 많아요.

 

♠휴가일정은 꼭 알려야할 사람에게만,

– 범죄의 표적이 될수 있으니요.

♠정기적으로 받는 우유,신문,우편물등은 미리 조치를 해놓으시고

우편물은 지인에게 수거를 부탁하고,

요즘 많이 애용하는 택배는 반드시 도착일정을 고려해햐겠죠.

​

주택 문앞에 설치된 사람감지 침입경보기

​

♠ 휴가 떠나기 직전 꼭 - 휴가지에 가져갈 물건 꼼꼼히 챙기고 난후

전기콘센트에 꽂힌것들, 가스벨브잠금,보일러 잠금,

선풍기 에어컨잠금

♠그리고 창문열림과 소등,그리고 최종적으로 튼튼한 시건확인 입니다.

물론 침입경보기가 설치되어 있으시다면 전원연결 꼭! 꼭! 하고 가서야 하구요.

저는 습관적으로 한번더 둘러보고 갑니다.

그래도 빠뜨리고 가는게 있죠.

​

​

사람감지 침입경보기

​

 

 재충전의 기회가 되는 여름휴가를 물맑은 곳에 가서 힐링하고 온다면 참 좋겠죠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모두가 편안한 여행이 되겠죠.

 

​

문옆에 설치된 침입경보기

 

참고로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7월중순~8월 휴가기간에 빈집털이 침입범죄가

가장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휴가철 빈집털이범이 노리는 것은

여행의 설레임으로 간과하는 허술함 입니다.

​

행복한 여행의 추억이 집에 돌아온 후에도 계속될 수 있도록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점검해 봅시다.

 

 

창문에 설치되 침입경보기 호랑이포효소리

 

"당신이 휴가동안 사람감지 침입경보기가

당신의 집을 책임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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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감지 안전스피커의 장점과 사용법은 제블로스 전편에 자세히 기술해 놓았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기 비랍니다.

​우리 집의 안전과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사람감지 침입경보기를 설치하​

마음놓고 편안한 휴가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에 사람감지 침입경보기 의 포스팅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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