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전보안관 입니다.
예전같으면 7월말부터 8월초 휴가의 절정이라너도나도 피서를 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방콕하시는 분들이참 많으시죠.
대기불안정으로 언제 태풍이 올지? 국지성호우가 내릴지 모른다고 합니다.
공원이나 유원지등에 재난 위험경보기를 설치하여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https://youtu.be/z96oj2Z5wMo?si=plvG5W9Ki9oLl5MF
위 동영상에 나온 주민 대피 방송은 관공서에 직접 안전멘트를 만들어서 음성스피커에
담아서 발주했던 실제 음성멘트입니다.
“하천수위 상승으로 하천범람 우려가 있으니 현재 하천을 이용중인 분들은
하천 밖으로 신속히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품에 관한 궁굼하신점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저의 친정이 곤지암인데 몇 년전 태풍때 순식간에 내린 물폭탄으로 곤지암쳔이 넘어
집들이 물에 잠기고 시내는 온통 뻘밭이 되고 사망자도 많이 속출했던 악몽의
시간이 떠오릅니다.
특히 밤에 잠자는 사이 국지성 호우가 내려 갑자기 집에 물이 차고 개울이 범람하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때도 동네 이장님이나 관공서에서 재난 위험경보기로 여러 번 안내방송을 해주었다면
.주민들이 대피해서 인명피해는 막을수 있었을 텐데요.
생각만 해도 안타깝습니다.
지금이 바로 준비할 시간입니다.
앞으로 닥쳐올 긴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재난 위험경보기를 비치해 놓는다면
주민 한사람도 다치거나 피해보지 않고 안전할 겁니다.
“8월3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 대부분 돌풍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또는 소나기가 오겠다.
특히 시간당 50㎜ 내외 강한 비와 최대 100㎜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까지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특히
낮 동안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 자연재난행동요령 >
※ 태풍 예보시
TV, 라디오, 스마트폰 등에서 태풍이 예보된 때에는 거주 지역에 영향을 주는 시기를
미리 파악하여이웃과 공유하고, 어떻게 대피할지 생각하고 가족이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조치를 취하도록 합니다.
☆ 국민행동요령 ☆
·
-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의 위험한 곳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실내에서는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을 하지 않고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확인합니다.
-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은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공사자재가 넘어질 수 있으니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 농촌에서는 논둑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나가지 않습니다.
출처: 공공누리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 안전포탈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입니다.
국지성 호우 (집중호우) 원인
집중호우(集中豪雨, 영어: Heavy rainfall)는 짧은 시간 동안에 좁은 지역에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원래 집중호우라는 용어는 언론 보도 관계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지만, 거의 기상용어화 되었으며, 장대비, 작달비로 순화하여 표현하기도 한다. 집중호우에 대한 정의는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1시간에 30mm 이상이나 하루에 80mm 이상의 비가 내릴 때, 연 강수량의 10% 정도의 비가 하루 동안에 내릴 때를 말한다. 집중호우의 지속 시간은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정도이며, 보통 반경 약 10~20km 정도의 비교적 좁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리고, 때로는 천둥번개를 동반하기도 한다. 태풍, 장마전선, 발달한 저기압, 고기압의 가장자리의 대기 불안정 등에 동반되어 2 ~ 3일간 지속되기도 한다.
태풍(颱風, 영어: Typhoon 중국어:台风) 또는 열대폭풍(熱帶暴風,TS: Tropical Storm)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발달한 열대저기압(영어: Mature Tropical Cyclone)의 한 종류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 m/s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는 국지적 기상 현상을 말한다.
태풍은 북태평양 서쪽에서 7월 ~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고위도로 북상하면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그리고 미크로네시아 일부에 영향을 준다.
최대 풍속이 17.2 m/s 미만이면 열대저압부(TD: Tropical Depression)로 구분하며,
중심부의 난기핵(暖氣核)이 소멸되면 온대저기압(영어: Extratropical Cyclone)등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태풍과 같은 열대폭풍은 발생 지역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인도양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하며, 북태평양 중부와 동부, 북대서양 서부에서는
최대 풍속 32.7 m/s 이상의 열대저기압 폭풍을 허리케인(Hurricane)이라고 한다. 브라질
동쪽 남대서양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아 명칭이 정의되어 있지 않지만, 브라질에서는 사이클론,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으로 부른다. 각 지역마다 발생 기준에 차이가 있으며, 코리올리 힘의 영향으로 북반구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남반구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태풍은 폭우, 해일, 강풍의 의한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가뭄 해갈 등의
수자원 공급과 대기질 개선, 냉해와 폭염완화, 바다의 적조현상과 강의
녹조현상 억제, 지구의 열 순환 등 여러 긍정적인 역할도 한다.
츨처: 위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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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타이머 조절이 가능하여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텀~만큼 원하는 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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